▒▒▒▒ 희망동이 이야기▒▒▒▒

초기 신장병은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신장이 이미 회복불가능한 상태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신장병은 장기적이고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서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겉보기에는 평범한 아이들과 다름이 없기에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동시에 사회적인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결국 신장장애인의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루터기는 이러한 아이들에게
'희망'이라는 것을 다시 심어주고 싶습니다.
'꿈'이라는 것을 간직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이 아이들의 가슴에 다시 살아난 희망의 촛불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퍼져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그루터기는 이 아이들을 '희망동이'라고 부릅니다.